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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양자 관련한 내용을 정리해 드렸어요.

전 젠슨황보다는 양자에 배팅했답니다.



장 시초에 과대 낙폭이라 생각했고 여기면 저점이다 생각한 곳이 배꼽이었네요.

배꼽부터 발바닥까지 분할 매수를 했어야 했는데 또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무릎까지 다녀오는 경험을 했고 현재는 다시 배꼽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자고 일어난 사이 낙폭이 더 컸었네요.

제가 구매한 종목은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팅입니다.


양자는 주주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기대라는 양분을 먹고 자라는 종목입니다.

양자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3년전 bert를 공부하고 kobert를 이해하고 자연어 검색을 구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gpt가 나오고 현재는 무서울 정도로 발전해 있는 모습입니다.

자본과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면 무섭게 기술은 발전합니다.

전 양자에 배팅했습니다. 과거에도 수익을 크게 준 종목이기에 미래를 걸어봅니다.


무릎에서 손절할것인지 어깨에 익절을 할것인지 구글과 양자관련 CEO들에게 달렸네요.

오늘 밤이라도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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