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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중국 딥시크 때문에 엔비디아 끝났다고요.

네. 끝났을 수도 있고 더 발전할 수도 있지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소프트웨어 성능이 하드웨어 성능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같은 엑셀프로그램인데 왜 옛날 컴퓨터는 버벅거릴까요?
그래서 좋은 성능의 PC를 사나봅니다.

운전를 아무리 잘 해도 모닝을 타면 부카티를 탄 사람를 이길 수 없습니다.

보통 급하게 하락한 주식을 사고 수익난뒤 횡보되면 매도를 하곤 하는데 엔비디아는 더 떨어지고 있네요.



그래서 분할 매수로 또 대응 했습니다.


어제 평단이 또 내려가긴 했네요.

딱 한번 상승해주면 2배 롱이기에 수익이 2배가 납니다.

이것도 더 떨어지면 분할 매수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버텨서 올라가 주면 좋겠네요.

이것도 운에 맡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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