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시즌을 시작하게 됐네요.지난 3월 8일, 에덴블루CC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아침 식사를 할 곳을 찾아봤습니다.가장 편하고, 아침 일찍 문을 여는 곳으로 **‘나주집 나주곰탕’**을 선택했어요.에덴블루CC로 가는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습니다.메뉴 및 가격 • 나주곰탕 12,000원(작년에는 10,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식당 분위기아침 일찍 방문해서 그런지 사장님께서 혼자 운영하고 계셨습니다.깔끔한 내부, 정갈한 반찬 세트가 함께 제공됩니다.곰탕은 맑고 깔끔한 국물 맛이 특징이에요.다만, 국물이 엄청 뜨거워서 조심하지 않으면 입천장이 데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총평아침 모임 장소로 딱 좋은 곳입니다.깔끔하고 무난한 맛, 빠르게 식사하고 이동하기..
골프이야기
2025. 3. 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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