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이야기
LPGA 파운더스컵 2라운드 – 고진영 선두, 임진희 2위! 한국 선수들의 활약
타이거제이월드
2025. 2. 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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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우리 한국 선수들이 어떤 멋진 활약을 펼쳤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 고진영, 대회 4번째 우승을 향해 단독 선두!
미국 브레이든턴CC(파71, 6,708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LPGA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고진영(30) 선수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3타의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어요.
현재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67-63)로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이로 앞서고 있어요.
고진영 선수는 이미 2019년, 2021년, 2023년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데요. 만약 이번에도 우승하게 된다면, 대회 4승 및 LPGA 투어 통산 16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돼요. 🏆
⛳ 임진희, 공동 2위! 첫 우승 도전
임진희(27) 선수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공동 2위(10언더파 132타)로 올라섰어요.
✔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 5언더파 66타
✔ 첫날 단독 선두였지만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내려옴
임진희 선수는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중인데요! 남은 라운드에서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생애 첫 우승도 가능할 거예요. 😊

🏌 한국 선수들의 성적 업데이트
🏌♀ 이정은6(29) – 넬리 코다(세계랭킹 1위)와 공동 13위(6언더파 136타)
🏌♀ 윤이나(22) – 데뷔전이었지만 아쉽게 컷 탈락(4오버파 146타)
🏌♀ 박성현(32) – 첫날 공동 12위였으나,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컷 탈락(1오버파 143타)
💖 남은 경기, 우승 경쟁이 뜨거워진다!
파운더스컵이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어요!
과연 고진영 선수가 4번째 우승을 차지할지, 임진희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쥘지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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